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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영 의류쇼핑몰 (80억 매출 대박 / 허밍바이현영 )

by tw_soul 2020. 6. 8.

현영 의류쇼핑몰 80억 매출 대박

탤런트 현영씨가 오랜 공백기간 끝에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습니다.

현영씨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하반기 매출이 80억에 육박할 정도로 대박을 쳤다고 합니다.

 

현영씨는 그 비결을 고객들을 위해서 가성비, 가심비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즈도 55~99까지 한정돼 있지 않고 폭넓게 공략했으며, 기획부터 디자인, 모델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장사가 대박을 칠려면 기본에 충실한 것은 필수 불가결인 것 같습니다.

 

 

현영, 의류 쇼핑몰 어디? 

사실 독립 쇼핑몰이 있었다면 더 장사가 잘되었을 것 같지만, 기획, 디자인, 모델까지 직접함으로써 시간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그래서 쇼핑몰까지 운영할 생각은 없는 것 같고, 브랜드만 착실하게 키워나가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오픈마켓에서 허밍 바이 현영을 검색하시면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허밍 바이 현영' 브랜드의 상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coupa.ng/bDUhlc

 

 

 

 

현영, 의류 쇼핑몰? 

현영씨는 주식회사 '굿피플홀딩스'의 공동대표로 '허밍바이헌영'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밍바이헌영'에 따르면 이 브랜드는 현영이 직접 기획하고 컨설팅한다고 합니다. 의류와 패션 잡화, 뷰티 상품 등을 개발하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현영씨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허밍 바이 현영'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독립 쇼핑몰은 나오지 않고, 오픈 마켓의 제품들만 나옵니다. 기본 여성 의류를 타겟으로 슬랙스, 경량 패딩, 등 심플하고 많은 사람들이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위주로 판매중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부담없이 사서 입을 수 있도록 노린 것 같습니다.

직접 모델도 하는 현영

현영 사업 성공의 비결/ 돈 관리

당연할 수도 있는 이야기이지만 현영씨의 사업이 성공한 밑 바탕은 경제관념과 돈관리에 있습니다. 

기본적인 경제 관념과, 미래에 대한 목표가 있으니 사업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매진하게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관련 뉴스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현영이 자신의 쇼핑몰 운영 등 의류 사업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함께 현영의 연금 관리 방식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현영의 적금, 연금 관리 방식이 언급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 과거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현영은 "40년 때 받을 연금 보험이 따로 있다. 연도별로 따로 있다",, "들어오는 수입에서 쪼개서 관리를 한다", "미래가 불안하면 꿈을 꿀 수도 이룰 수도 없다" 등의 발언을 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내용이 언급된 이후 현영은 "만기 돼서 쭉 같이 걸어가는 애들도 있고, 더 늘어난 것도 있다. 13개 정도 있다"라며 연금 관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현영은 "시드머니(기초 자본금)가 있다. 이런 연금과 장기적 재태크로 적은 돈을 모아서 큰 목돈을 마련했을 때 내 새로운 사업으로 가는 시드머니가 된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배우 현영은 현재 의류 사업가로 변신해 활동 중이기도 하다. 현영이 운영 중인 쇼핑몰은 하반기 80억 매출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45세인 현영은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가수 활동 등을 통해 '누나의 꿈' 등의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현영 남편의 직업은 외국계 금융회사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해주시면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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