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공개1 조주빈 오른팔 '강훈' 신상공개 (n번방/박사방 운영자 부따) 안녕하세요. 이슈리더입니다. 얼마전 떠들석한 이슈였던 조주빈 n번방 사건의 운영진 강훈의 신상공개가 되었습니다. 조주빈 오른팔이라는 말많큼 박사방 운영자 중 비중이 큰 사람이었던 사람이네요. 강훈은 나이는 만 18세이고 '부따'라는 닉네임을 썼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전교회장에 공부도 곧 잘했었다고는 하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던걸 왜 몰랐을까요..? 경찰은 강훈이 조주빈의 실질적인 자금책 역할을 하며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해 피해자를 추가 양산하는 등 범죄가 중대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의 알 권리와 동종범죄의 재범 방지,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여부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경찰은 살인 등 강력범죄의 경우 공익 등을 위해 피..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