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 경찰에 욕한 내용 / 영상 공개

장용준 경찰에 욕설한 내용 정리 / 영상공개

영상 공개 내용은 법정에서 공개된 내용이기 때문에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아래 내용을 요약하겠습니다.

 

비틀거리며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

어눌한 발음으로 “저 운전 안했는데요. 씨X” “비키라고 XX야”

 

경찰관이 음주측정 거부 등을 이유로 영상 채증을 하려 하자 “지워, 지우라고”

경찰이 “여성분(동승자)이 조수석에 있다가 운전석으로 옮겼다”라고 하자 “뭘 옮겨요. 씨X”

 

 

장씨로부터 머리를 맞은 경찰관이 “아아”라고 비명을 지르고 “내 머리를 쳤다”고 말하는 음성도 담겼다. 경찰은 “공무집행방해까지 추가 됐어요”라고 말했다.

 

장씨는 순찰차에 타지 않으려고 도로 위에서 몸을 비틀면서 저항하기도 했다. 경찰은 장씨에게 수갑을 채웠고 양팔을 잡아 순찰차에 태웠다.

 

지구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하면서 “수갑을 풀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관이 제지하자 장씨는 “X까세요 XX아”라며 재차 욕설

 

원본 링크입니다.

http://bltly.link/s72Gd2c

[영상] 비키라고 XX야 경찰과 몸싸움…'장용준 영상' 법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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